대만 자유여행 - 난징동루 이케아, 송산공항

 

 

대만여행 마지막날 !!!!

1시 25분 비행기라 시간이 별로 없돠

호텔에서 밥먹고, 짐싸고, 공항가는 길에 이케아만 잠시 들림

 

파크시티 호텔에서 송산공항까지는 넉넉하게 1시간이면 몹시 충분하다

이케아 구경하는 시간 포함해서 시간계산하면 된다

 

 이케아는 공항 도착 두 정거장 전 난징동루(Nanjing E. FD.,南京東路)역에서 내려서

위 사진에 있는 타이베이 아레나 맞은편에 있다

 

 

 

 

 

 

 

난징동루 이케아

이케아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편이라.. 볼거리가 많이 없다

홍콩, 태국 등에서 비해 매장이 크기나 물건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니

다른 나라에서 이케아 많이 가봤으면 굳이 들릴 필요는 없을듯 하다

 

다행히 인포센터에서 캐리어를 맡아준다

단, 난징동루 역에서 이케아까지 약 5~10분가량 캐리어 끌고 가는게 힘들다ㅠㅠ

이케아 내부에 락커도 있으니 구경할때 짐들은 보관하면 됨

 

 

 

 

 

 

 

 

이케아 대충 구경하고 송산공항에 도착했다

세븐일레븐 앞에 귀여운 공항 마스코트

출국할땐 송산공항 터미널 2로 가면 된다

 

 

 

 

 

 

 

 

공항이 작아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티웨이 데스크가 보인다 ㅋㅋㅋ

발권하고 약간 남은 시간동안 환전한 돈 다 쓰기위해

수산방 펑리수 작은거 하나사고, 세븐일레븐에서 이지카드로 초콜렛사고 그랬다

 

 

 

 

 

 

 

갈때는 삼각김밥 대신 영양찰밥, 크로와상 준다 ㅠㅠ

별로 입맛이 없어서.. 집에와서 먹음

 

 

 

 

 

 

 

 

두시간이면 한국 도착!

혹시 우리아파트도 보일까 해서 찍었는데 당연히 안보임ㅋㅋㅋㅋㅋ

 

 

 

이것으로 대만여행 끝 .